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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린 마누스AI 사용 후기 (추천코드 공유)

두콩 2026. 2. 17. 21:11

마누스 후기

다양한 AI Agent들이 우후죽순 쏟아져 나오고 있다. chatgpt, gemini, claude, grok, deepseek 등 기본 생성형ai만 해도 종류가 매우 많다. 그리고 요즘은 챗봇 밖으로 나와서 능동적으로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Manus(마누스),  OpenClaw(오픈클로), Copilot(코파일럿) 등이 뜨고 있다.

 

그 중에서도 현시점 가장 강력하다고 평가받는 마누스AI를 직접 사이드 프로젝트에 활용해보았는데, 그야말로 미친 퍼포먼스에 압도되었다.다음은 제미나이로 정리해 본 Manus의 특징이다. 여러가지 단점들을 이야기했지만 비용 문제 외에는 실제로 체감되지 않아서 제외시켰다. 

1. 주요 특징: "말만 하면 알아서 끝까지"

마누스 AI의 핵심은 **'자율성'**입니다. 기존 챗봇이 답변을 줄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면, 마누스는 목표를 던져주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합니다.
  • 컴퓨터 제어 인터페이스: 마누스가 내 브라우저나 전용 가상 환경에서 마우스와 키보드를 움직여 작업을 수행하는 과정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 올인원 워크플로우: 정보 검색, 데이터 분석, 코드 작성, 웹사이트 구축, 심지어 모바일 앱 제작까지 하나의 대화창에서 끝납니다.
  • 멀티 에이전트 협업: 내부적으로 기획자, 실행자, 검수자 에이전트가 나뉘어 있어 결과물의 완성도가 높습니다.

2. 사용하면서 감탄한 포인트 (Pros)

  • 압도적인 편리함: "최근 AI 트렌드 리포트 쓰고 PPT로 만들어줘"라고 한마디 하면, 구글링부터 내용 정리, 디자인까지 혼자 마칩니다.
  • 실시간 웹 서핑 및 통합: 최신 정보를 단순히 요약하는 게 아니라, 실제 웹사이트에 접속해 폼을 채우거나 데이터를 수집하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 학습 및 적응: 사용자의 피드백을 기억했다가 다음 작업에 반영하는 '개인화' 능력이 체감될 정도로 뛰어납니다.

3. 아쉬웠던 점 (Cons)

  • 크레딧 기반 비용: 무료 버전은 매우 제한적이며, 복잡한 작업을 시킬수록 크레딧 소모가 빠릅니다. "신중하게 명령어를 던져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습니다.

신년을 맞아서 사주AI 엔진을 개발하는데 마누스를 활용해보았다. 기획, 설계, 개발, 그리고 심지어 테스트까지, 프로덕트 제작의 전 과정을 마누스ai 혼자서 다 쳐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놀라웠다. 예전에 5명이서 같이 나눠서 했던 일을 이제는 정말로 혼자서 다 하는데 아무 무리가 없을듯하다. 물론 그 혼자 하는 1명이 전체 프로세스에 대한 해박한 이해도는 있어야 한다. 즉, 유능한 팀장급 직원 한명만 있으면 나머지 팀원들은 모조리 AI로 대체 가능하다는 뜻이다.

실제 사용

이런 식으로 요건을 메신저 형태로 던져주기만 하면, 마누스가 요건을 알아서 해석하고 설계해서 다음 할 일을 찾는 방식이다. 대화를 반복할수록 커스터마이징이 되기 때문에 사용자 체감상 더 똑똑해진다. 웬만한 중급 리액트 개발자 이상의 퍼포먼스를 이미 내고 있다고 느껴진다. 

 

물론 라이브러리 이름을 주고 사용하라 했더니, 라이브러리 소스 코드를 그대로 배껴와서 에러를 내는 등의 귀여운 실수를 하기도 한다. 그럴 때는 친절하게 "npm install" 로 라이브러리를 설치해서 사용하라고 하면 된다.


마누스로 만든 사주 엔진
마누스로 만든 사주 엔진
마누스로 만든 사주 엔진

위 사이트는 100% 순수하게 마누스 AI로 만들었고, 도합 3시간 정도가 걸렸다. 다만 도메인 지식에 해당하는 사주 데이터 정제에 시간을 많이 썼기 때문에, 사주 엔진이라는 웹서비스(SaaS)를 그럴듯하게 만드는데는 1시간도 채 걸리지 않은 것 같다. 일부분만 캡처했지만 실제로 훨씬 더 많은 옵션들을 갖추었고 분석 결과를 PDF로 export하는 기능까지 구현했다. 예전에 이 정도 퀄리티의 웹페이지를 개발하려면 거의 일주일이 걸렸는데 기술의 발전 속도가 놀라울 정도로 빠르다고 느낀다.

 

다만 앞서 단점 분석에서도 언급했듯이, 딱 한가지 걸리는 포인트가 바로 비용(크레딧)이다. 복잡한 요건일수록 크레딧을 많이 소진하는데 그 체감 속도가 상상 이상이다. 물론 인간 개발자한테 외주 맡기는 비용에 비하면 엄청나게 싸다고도 볼 수 있다. 매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부분의 상상하는 원하는 서비스를 개발해 낼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에, AI 사용료로 감당하기에 너무 비싸다는 느낌을 지울 수는 없다.

마누스 가격표

이게 현 시점 가격표인데, 이론적으로 최대 제공량인 월 5백만 크레딧을 선택하면 월 20000$라는 미친 가격이 나온다....

4만 크레딧 정도면 그래도 꽤 여유롭게 해보고 싶은 것들을 해볼 수 있을듯한데, 이 옵션이 200$로 여전히 비싸다.

 

지금 이 글을 쓰게 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솔직하게 추천 코드를 공유해서 크레딧을 조금이라도 더 벌어야겠다 싶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이 아래 링크로 Manus AI에 신규 가입하게 되면, 필자와 여러분 모두 추가 500크레딧을 받고 시작할 수 있다!

 

https://manus.im/invitation/JQ34VF8ERT4YN

 

Manus

Manus은(는) 답변을 넘어 작업을 실행하고, 워크플로를 자동화하며, 인간의 능력을 확장하는 행동 엔진입니다.

manus.im

 

Manus AI의 성능이 워낙 강력하기 때문에, 한번 발을 들이면 기본 제공되는 1000 크레딧으로는 매우 부족하다고 느껴질 것이다. 그러니 기왕 시작할거 500크레딧 보너스를 더 챙겨가셨으면 좋겠다! 필자도 그동안 개발 공부를 나름대로 열심히 해왔지만, 이제는 순수 개발 공부의 효용이 줄어들 수 밖에 없는 시대가 되었다. AI 에이전트의 활용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지금, 마누스AI로 시작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추천코드: JQ34VF8ERT4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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